허건(許楗, 1907년 6월 12일 ~ 1987년 11월 5일)은 대한민국의 동양화가이다. 화가와 서예가로 궁중화와 남종화의 대가이다. 전라남도 진도 출신으로 본관은 양천이며 호는 남농이다. 화가 소치 허유의 손자이자 화가 허형의 넷째 아들이다 허유(許維, 1809년 ~ 1892년)는 조선 후기의 서화가이자 문신으로, 자는 마힐, 호는 소치, 본관은 양천이다. 전라도 진도군에서 출생하였으며 벼슬은 지중추 부사에 이르렀다. 문장, 그림, 글씨에 능하여 '3절'로서 이름을 날렸다. 그중에서도 특히 묵죽에 뛰어났으며, 글씨에 있어서는 김정희의 글씨를 따라 화제(畵題)에 흔히 추사체를 썼다. 작품으로 〈하경산수도〉, 〈추강만교도〉, 〈산수병풍〉, 〈노송도병풍〉등이 있다. 스승인 김정희가 압록강 동쪽에 그를 따를 자가 없다고 했던 소 치 허 련 1981년 10월 20일 전라남도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되었다. 운림각이라고도 한다.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에 있다. 허유의 《몽연록(夢宴錄)》에 따르면 이곳에 다양
南道 인물(100)-소치(小癡) 허련(許鍊), 헌종, 흥선대원군, 김정희도 탐복한 인물: 스승 김정희도 압록강 동쪽으로 소치를 따를만한 화가가 없다.든지, 소치 그림이 내 것보다 낫다.하며 칭찬 - 소치 화가. 소치 허련 가을산수, 19세기, 종이에 수묵담채화 106.6x54.1의 그림으로 을 동경해 중국화가 왕유를 본받아 허유로 바꾸고, 김정희를 만나면서 조상인의 예藝82소치 허련 가을산수 아찔하 허유(許維, 1809년 ~ 1892년)는 조선 후기의 서화가이자 문신으로, 자는 마힐, 호는 소치, 본관은 양천이다.. 약력. 전라도 진도군에서 출생하였으며 벼슬은 지중추 부사에 이르렀다. 문장, 그림, 글씨에 능하여 '3절'로서 이름을 날렸다. 그중에서도 특히 묵죽에 뛰어났으며, 글씨에 있어서는 김정희의.